저는 경기도 살구요,.,,,

 

나이는 올해들어 32살의 여자입니다...

 

어렸을 때는 결혼의 중요성을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나이먹다 보니... 이렇게 세월만 흘렀네요  이제는 남들처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예쁜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그리고...알뜰하게 살림만 하면서 살고 싶네요

 

내가 왜 진작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지나간 세월의 후회(?)를 합니다

어쨋든 지금은 정말 좋은분 만나서 정착을 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싶네요

 

저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구요.....   

 

학력은 고졸입니다

 

키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지만 아주 작은편도 아니구요.. 

 

별로 내세울건 없지만...그래도 ...  마음씨 착하단말 주변에서 많이 들었구요.

 

 

 

음....,

뭐라고 소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더 자세한걸 알고싶으시다면 저한테 메일주세요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요..   

 

cks0815@dreamwiz.com 입니다.

참고적으로... 

제가 원하는 남자...이상형은 외모는 보지 않습니다...  나이도 따지지 않아요...

하지만... 안정적인 직업과...  그리고 어느정도는 경제적 으로 안정이 되신분을 원하구요...

마음씨 착하신 분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