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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딸과 한방을


BY 고만녀 2007-02-15

방 4칸짜리로 이사갈 형편이 안되어

저희부부와 작은딸이 한방을 쓰고 있습니다.

시엄니가 계시는데 아이가 같이 자길 거부하고

큰딸아이는 고3이라 공부에 방해된다고 동생하고 자길 싫어하고

나이터울도 많아서 큰애가 작은애를 너무 귀찮아 해요.

할수없이 제가 데리고 자는데

문제는 남편이죠?

나야  아이핑계로 잠자릴 피할수 있어 엄청 좋은데..

지금 제 나이가 그럴때잖아요.

엄청 밤이 무섭거든요.

울 친정엄마는 펄쩍뛰지만.....

전 괜찮은데 못참는 남편이 아주 불만이 커요.

일주일에 한번 아이가 깊은 잠이 든것같으면 거사를 치르긴 하지만

저도 그도 맘이 불편하죠.

한방에서도 안전하게(?) 거사를 치를 수 있는

뭐 좋은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