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연휴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희는 1500cc소형차를 갖고 있는데
좀 문제가 있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적습니다
저희 신랑이 30대 시절부터 차땜에 속좀 썩였지요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면허취소가 몇번
취소기간에 걸려 또 연장 해서 벌금만해도 많이 냈지요
네 ...제가 그렇게 살았습니다 ㅜㅜㅜ
그런데 이번설에 기간이 다 만료되서 3월부터 면허를
취득하는걸로 알고 있었더랬는데
작년 7월에 또 걸렸다는거예요 그래서 내년 7월까지
연장이 됐다ㅡ느걸 시어머니의 추궁으로 알게 됐네요..
고모는 아예운전을 하지 말라고 하고
시어머님은 상심하시고
저는 너무 절망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저도 운전면허가 있습니다
2004년에 따긴땄는데
장농인상태.. 한번 유턴하다 360도 도는 실수를 해서 놀래서
계속 운전대 놓고 있는 중이지요
신랑이 무능해 보이긴해도 이런 상황에
제가 가족나들이때 멋지게 운전하고 다니면
얼마나 가정에 힘이 될까 싶네요
근데 차가 승용차가 아니라 좌석이 높게 나온
라비타라고 하는데 일반 낮은 승용차보다
전 좀 불안하드라구요
그래서 이걸 팔고 중고경차 작은걸 사서 몰고 다닐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신랑 운전대 못잡게 아예 차를 팔아 버리고
돈도 아끼며 또 좀 불편하게 살아 볼까하는 생각등
여러가지고민이 듭니다
시어머님이 주신돈으로 산2년된 새찬데 파는것이
아깝고...
내가 그차로 열심히욵전 연습해서 끌고 다니는게 젤 좋긴한데...
어떻하는게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