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남친-30대 중후반)의 부모님이 안 계셔요.
남친의 어머니는 10세 이전 사망, 아버지는 최근 3년 전 사망
남친의 외가나 친가쪽의 전부 다는 아니지만, 일부 배우자들이 사망한 커플들이 많은데, 이런 것이 혹시 내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나요?
그냥 노파심에 질문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궁합이나 사주 뭐 이런 것은 믿지 않는데,
아무래도 남친의 부모님이 안 계시니, 이런 부분들을 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