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0살 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29년 엄마 돌아가신지 8년 허무하다 .
오빠만 넷 나는 막내 외로워 진다 . 하늘에서 지켜보고계신 아빠 엄마 난 가끔 슬프고 외로워요 눈물도 많이나고요.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 하지만명절이면 아빠 엄마가 많이 생각나요.저는 찾아갈곳도 없잖아요.나 혼자 말없이 꾹 참고 보내지요.가끔은 윤희라는 친구와 통화하면서외로움을 이겨내지요.아빠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막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