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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BY 막내딸 2007-02-23

내 나이 30살 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29년  엄마 돌아가신지 8년 허무하다 .          

오빠만 넷  나는  막내  외로워 진다 .
하늘에서 지켜보고계신 아빠 엄마  난 가끔  슬프고 외로워요 눈물도 많이나고요.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 하지만
명절이면  아빠 엄마가  많이 생각나요.
저는 찾아갈곳도 없잖아요.
나 혼자 말없이 꾹 참고  보내지요.가끔은 윤희라는 친구와 통화하면서
외로움을  이겨내지요.아빠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막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