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어디 본인(님)의 사정을 누가 더 해아리겠읍니까?만은.....
주사,주벽,,또는 폭행?? 이것을 막는것은 서로 헤어지는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경찰에신고하여 접근 금지명령을 받게하면 어떨지요?? 한두번도 아니고 살아가면서 계속 그래왔다면은? 그리고 계속 그럴것이고.....
제가 생각해보면 그 남편은 더이상 봐주고 넘어가서는 절데로 않될것이라 생각이 듬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이혼이라는 결단이 내려지는것이 당연하다고 사료되기도하고요.
주벽이 있는사람실태가 술을 않마시면 법이없어도 살사람같이 아주 온순하고 착하고 가정적인면에 술이 좀 과하다싶으면 어디서 그렇게 힘이나오는지 아주 폭력적이고 난폭해지는이유가 그 본인의심성에서 오는것같아요..
절데로 고처지지가 않읍니다. 술을깨고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식으로 술이그랬다는식으로
넘어가곤합니다..
이곳 미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그런행동이지만 암연히 그런 가정들도 있는것같아요. 가정 폭력에 고생하시는 주부 들이 적지않다 생각합니다
그느무 정 때문일까요??
아니면 자식때문에???
글쎄요.....
용기를 내시는것이 남은 삶을 그런고통에서 해방하시는것이라 말씀드리고싶어요...
한국도 미국여성처럼 당당하게 사회의 가장 으로써 인정받는 나라가 됬으면하는 바램입니다...용기를 내십시요~~~
뉴저지에서 올림니다....eric (오렌만에 와봅니다에서(합의이혼)....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