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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내 인생


BY 여울목 2007-02-27

늦은나이에 결혼해  한심한 인생을 살구 있는 나...

너무나두 한심하다 지금두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더 더욱....

애들은 둘 ,...이제 12살 ,10살,....위에 딸.밑에  아들...

이제는 도망을 가고 싶다. 하지만 그러지두 몬한다.

내나이 50을 바라보구 있지만 나는 돈버는 기계다.이제는 지쳤다.

내신랑은 한마디루 백수 건달이다.

지금두 오락실을 헤메구 다닌다.  하루 종일...

생활비는 커녕...나한테 자기 호강안시켜 준다구 난리다.

내가 왜 그런말을 들으면서 살아야 할까....?
신랑이기 이전에 남편이기 이전에 내 등꼴빼먹는 놈팽이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장사한지는 4년....어쩌다가 시작했는지...

마치 모에 씌운것 같다.진짜 무식이 용감한거 같다.

가게를 하고 있는 까닭에 사람들을 많이 상대 한다.

손님들...특히 관상을 보거나 ,손금을 보거나,신끼가 있는 사람들은

나를 불러서 한마디씩 한다.  나느 그런 사람들이 싫다.

하지만 나는 또 그런 사람들 한테 위로를 받는다.  나에 아픔을...

남에게 얘기 못하는 내 속상함을...

장사 끝나고 집에 들어 가면 새벽 5시....

집에 들어 가면 온 방마다  불이 켜져 있고,애들은 온방을 다 어지럽히고 ,

아무데서나 쓰러져 서 자고 있다. 씻지두 않구..... 

남편은 그 시간에두 집에 들어 오지 안쿠, 오락실을 여기 저기 헤메구 다닌다.

이제는 잔소리두 내 입이 다 아프구,내가 지겨워서 하기두 싫다.

남들이  남편 자랑하구 ,남편 흉보구 하는것두  참으루 부럽기만 하다.

난 남편에 대해서 할말이 없다.  항시 나한테 나쁜년이란다.

남들은 자기한테 사장님 ,형님 하면서 떠 받드는데,

나는 자기를 발톱에 때만큼두 안여다구...

나한테 한게 모가 있나...? 이사두 징그럽게  많이  다니게 먄들구,쫓겨다니게 만들구..

결혼생활 내내 경제적 고통 , 정신적 고통 다  안겨주고...넘 당연한것 처럼...

항상 내가 필요할때 도움두 안되구....

헤어지자구 하니......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려 놓구 말겠다구 협박하구....

장사하는데두 다 휘져놓쿠 안되게 만들구....

정말 헤어지구 싶습니다....이젠 내 인생을 찿구 싶슴니다...

하두 답답해서 점을 봣습니다. 같이 살면 평생 고생이구....혜어지면 행복시작이라구여...

가게두 내 놓쿠....마음에 정리를 했슴니다..

근디 가게는 나가질 안쿠..나를 옭아매길 시작했습니다..

굿을 하라구 해서  굿을 했슴니다....무당한테 사기를 당했슴니다...

전화두 피하구....어쩌다가 통화되면 기도 중이라구...

어구.. 이멍청아...한심한것아....

사기인줄 알면서....하두 답답해서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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