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47

밑에 왜 그딴걸봐야..쓴이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BY 미치겠다 2007-02-27

그날 저녁에는 제가 이해해 볼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장난반 진심반으로 컴에 강동원사진과 근육남의 사진을 저장하여 놓았습니다. 그러면 남편이 나의 마음을 모두 이해는 하지 못하더라도 내 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해 보지 않을까 싶어서요..

 

퇴근하고 온 남편..

온통 얼굴이 굳어서..

저와 말도 안해서 결국은 크게 싸웠습니다.

아무 감정없이 보는거다.. 사랑과는 관계없는거다.. 세상남자들 다 본다.. 이런거 이해 못하고 이러면 너와내가 맨날 이런것으로 부딪힐 거고 서로 각자길을 가는 것이 낫다..

 

이해해보자.. 마음을 먹어도.. 너무 힘듭니다.

 

남편은 이런 날 이해를 전혀 못하겠다고 하구요.

내가 사창가를 갔나, 바람을 폈나..  하면서 더 화를 냅니다.

 

저와의 부부관계는 한달에 두번도 안하면서..

야동은 거의 매일보구..

혹시 싶어 확인했더니.. 어제도 봤네요...

 

남편말처럼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있어야 하나요?

대화를 해야 할까요?

 

대화를 해도 남편은 나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것 같은데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자식을 어떻개 해야 하는지..

제 남편과 비슷한 남편이 있으시거나, 경험이 있으신분,

아니면 제 남편과 비슷한 아저씨..

제발 저좀 도와 주세요.  괴롭습니다.

남편 35세 저 33세 아들6세 딸 2세입니다.

이자식 죽여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