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섯살입니다 열흘 전부터 손가락 날짜를 세는군요 김밥에 익숙해지게 하려고 평소 싫어하던 시금치를 자주 먹였습니다 김밥이 엄마나라 음식인 걸 알게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타문화에의 적응이란 그렇게나 오랜 노력이 필요한가 봅니다 [카이로에서] 2007년2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