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의받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다 말리더군요. 인기 떨어진 대통령 행사에 나가봤자 괜히 구설수에만 오른다고요. 하지만 저는 진행자로서 큰 경험이라고 생각했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방송 진행중 그는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진심을 몰라주어 섭섭한가?” “열정적인 대통령이 돼달라” 등의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준비한 발언은 아니라고 했다. “옆에서 뵙기에 너무 안돼 보였어요. 임기가 1년이나 남았는데 왜 지지율에 신경을 안 쓰신다는 건지 답답했죠. 그래서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해달라고 말씀드렸던 것이죠.”
“프리 선언할 때 친하게 지내던 PD가 ‘넌 이제 늙어서 어디에서도 안 데려갈 거야’라고 말해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오기’가 생겼죠.”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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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씨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사고가 그 정도 수준?
노무현대통령의 지지율??
너무 안돼 보였다?
왜 지지율에 신경을 안 쓰신다는 건지 답답했다?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병폐들을 개선하는 쉽지않은 일을 당당히 해 내고 계신 대통령이 안돼보여? 그거 아무 정치인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참 건방진 국민이다.
김미화 자신도 친하던 PD가 가슴에 못박는 말을 했을 때 오기로 헤쳐 나왔다면서 악조건에서도 당당하게 헤쳐나가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보지 못했단 말인가?
왕따시키는 쪽이 숫자가 많다고 해서 옳다고 보는 듯한 그 얕은 안목.
시사진행자라면 시류에 휩싸여가는 그 얕은 안목에서 벗어나야 ..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겠는가?
시사의 안목은 서프라이즈에서 넓혀가기를 추천 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