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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BY 후리지아 2007-03-14





매실 밭에
매화꽃이 피기전에
황 소독을 해야 하기에
남편이랑
밭으로 갔더랬습니다.

봄 바람이 너무거세
일은 하지도 못하고
 울 밭을 소작 하는 분이
남편 한테 사냥 犬 몰고 가까운 산에
바람쐬로 가자는 말에
기분좋게 따라 나섰습니다 .



개를 데리고
산을 타는데 지금 까지 보지 못했던
그런 그림 앞에  많은 그 무엇을
느끼며  돌아 왔습니다.
솔가지가 떨어진 나무 밑으로
풍란이 너무 곱게
자라는 것을 봤더랬습니다.

시골서 살고 자라도
산에서 
접하는 풍란은 처음이였습니다 ..
몇 촉을 캐서 돌아오는 길에
너무 많은 욕심 부리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

돌아오는 차 안에서
담엔 낚시 하러 가자고 했어요 .
랑이 한테
그렇게 말을 해도
내 맘은 !!!!





 

우리님들 너무 오랜 만에 들어 왔습니다

자주 들려 함께 할께요

기억 해 주세요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저도 가끔 할께요.

오늘 하루도 참으로 잼 있었다 하는

그런 하루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