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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비친 긍정적 한국


BY 펌 2007-03-14

외신에 비친 긍정적 한국
◆ 한국에서 빛나는 민주주의 봉화
(Democratic beacon shines in South Korea / 홍콩 South China Morning Post, 1.10, A18면, 사설)


"한국의 민주주의는 정치적 연속성이 부족하고, 툭하면 지도자들의 국민지지율이 추락하며,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경제기적이 취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20년 전 민주화 출범 이래 파란만장의 기복을 겪어 왔다. 그러나 모든 극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아시아 최악의 억압받는 국민들 가운데서 자리를 옮겨 가장 자유로운 국민으로 발돋움했다. "

◆ 바쁜 나라, 한국 (멕시코 El Universal, 12.19, 4면)

“한국은 미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바쁜 나라이다. 한국인들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인구의 90% 이상이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하면서 살아가고 있다....한국은 (2005년 세계은행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세계 제11위, 멕시코는 제13위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 세계 최대의 선박 제조국이자 컴퓨터용 DRAM 메모리의 최대 생산국이며 판매국이다. 게다가 전 세계 자동차의 6위 생산국이기도 하다.
불과 40여년 전만 해도 한국의 국민 소득은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최후진국 수준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은 최고의 부국들과 어깨를 겨루고 있다. 그 핵심에는 교육과 헌신, 혁신과 효율을 위한 사고방식, 그리고 유교적 가르침이 있다. 류 정책총괄팀장이 말하듯이 한국의 성공 요인은 바로 교육과 신기술을 향한 정열인 것이다.“

◆ 한국,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 경제국가
(Bright outlook in spite of setbacks / 영국 Financial Times, 12. 4, Anna Fifield)


“한국은 올해 몇몇의 거물 외국 기업들의 한국 진출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ING 그룹의 자산관리운용 분야 한국 진출이 성사됐으며, 모토로라와 구글은 R&D 센터를 한국에 세우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한국은 여전히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올해 경제성장은 잠재성장률인 5%에 근접했고 삼성전자, LG 그리고 현대자동차 같은 토종 기업들은 세계적 브랜드가 되었다.
한국은 또한 다른 분야에서도 몇몇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장관은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됐고, 한명숙 총리가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로 취임했으며, 환율의 도움을 받아서 한국의 1인당 평균 소득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2만달러에 근접했다. “

◆ 한국: 인터넷의 미래를 위해서는 동쪽을 보라
(South Korea: Look east to see the future of the internet / 영국 The Independent 미디어섹션, 11.20, 10,11면 8단, David McNeill, 서울發)


“기술에 정통한 정부, 세계 최고 브로드밴드 보급률, 그리고 끊임없이 활동하는 젊은 사이버 활동가들이 한국을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디어 연구소로 만든다. 인터넷 미래주의자들은 종종 총명하고 정치적인 의식이 있는 ‘네티즌’들이 거주하며, 모든 가정이 저렴한 브로드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년들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을 돕는 일종의 민주주의적 디지털 꿈을 상상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사이버 공상이 가장 근접하게 실현되고 있는 곳은 유럽도 미국도 아니고, 바로 브로드밴드 접속, 사이버 행동주의 및 블로깅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