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살다가 서른평대로 이사왔는데요
살림 늘은건
피디피티비, 전자레인지, 정수기거든요
그런데 전기세가 한달에 끽해야 만오천원이었는데
이사온 후 3만 오천원이나 즉 이만원이나 더 나왔는데
형광등도 잘 안키고 참고로 김치냉장고도 없거든요
전기세 많이 잡은 놈이 도대체
뭘까요?
정수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