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뭐 대단한 거라고 인상쓰며 사나
하면서도 그리 호락호락한게 아닌가 봅니다.
웬지 허전하기도 하고
누군가랑 마음터놓고 이야기하며 살면
우리 삶이 훨씬 윤택하지 않을까요
40대 중반이고 청주에 살아요.
서로 속마음 터놓고 편하게지내는 친구 만들고 싶어요.
연락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