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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를 키우는게 넘힘이드네요...


BY 자식사랑 2007-03-24

세살터울에 남매를 키우는맘입니다

위에누나 초등생, 밑에 남동생 유치원생 이런데요...

작은애가 좀 장애가있어서 좀 남다르게 챙기는편에다가 애가 눈치가 백단에다

자기이쁨 타고난다고 어린것이 보통이넘습니다

공부며 하는짓하면 모든월등하다보니..작은애만좀 이뻐하는게 좀 보이나봅니다

오히려 초등생인 큰애하고 어린동생하고 제가 좀비교를 하기까지하니,,

큰애가 스트레스를 마니받더라고요

몆일전에 넘충격적이라 마니 싸웠읍니다 딸애하고..초등3학년..

(엄마는 내가싫치? 나없었으면 좋겟지?내가 학교에서 늦게왓음좋겠지?)

그런식으로 자기가 우리집에서 없어져야 하는존재로 자꾸말을 잇더라구여

그런상황이면 아이를 이해하고 보듬아줘야하는데 제성격이 또..

 같이싸우고 마니힘들더라구여

어린애가 오죽했으면 저럴까..싶어 넘 속상하다가도 큰애위주로 이해하려고 마니노력은하는데 말도않듣고 바라기만하고 넘이기적인애라 상대하기도싫어

오히려 제가 더 혼내켜버리고맘니다

오늘은 유난히 딸아이가 안쓰러보이더군요..서글피 우는모습이 에고...

다 제부족함때문에 아이가 삐뚤어지는것같아서..

오늘도 재우면서 꼭안아주고 달래주었지만 딸애의행동이나 말투가 예사롭지않아

무섭고 두렵네요...

이애가 이런식으로 잘 올바르게자라줄까..하는 불안함때문에..

비교않한다하면서도 나도모르게 비교하고있고...

장애가있다보니 동생은 챙겨줘야한다..하는 큰애의 압박감같은거..

그눔의 동생,동생, 하면서 외치는큰애..

너무엄마를 소유하고싶어 안달하는딸이 안스럽다가도 막 짜증나서 넘 힘들고

주체를못하겠네요..어텋게해야하는지 제가 잘못한부분이뭔지 리플마니부탁드립니다..

큰애 작은애 둘다 너무 사랑하는데 방식이틀린건지..

큰애의 반발심이나 모든거에 제가 어찌할바를모라 애들다 재우고 혼자 생각끝에 울다

잠들고합니다..신랑은 애들한텐 넘 무서운존재라 일일히 말은안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