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고 시댁 식구들이 워낙에 아들을 바랬는데
동생이 장하게도^^ 오늘 새벽에 아들을 낳았네요.
꽃바구니는 다른 사람이 사간다고 하고 뭐가 좋을까요?
좀 있다 가기로 했는데 아직 준비를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