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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63
살짝 내민 얼굴
BY 1004
2007-03-27
주말에 남편과 찾은 산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던 원추리 싹들을 만났어요. 주중에 내린 비때문인지 산에있는 나무들이 물이 올랐더라구요.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바람, 수줍은듯 내민 연두빛 새싹들이 나의 봄을 알려주고있네요. 얼른 봄이 달아나기전에 아이들과 봄나들이 해야 겠어요.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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