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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거리로 기를 살려주자!!


BY peh1024 2007-03-29

봄이라 나른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요즘 저희 남편도 나른하고 일하기도 싫다고 하네요.. 맛난 먹거리로 즐거운 식사하기!! 전 아침을 하루도 안빠지고 꼬박꼬박 챙겨줍니다.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밥말이죠~ 같은 직장 동료들이 그런다죠 "이야~ 아침밥도 먹고다니냐. 부럽다!!" 5시반에 일어나서 매일 아침하기 번거롭고 귀찮을때도 많지만 아침을 먹어야 하루가 든든한법!! "난 아침 매일 먹고다니는데~" 직장동료들에게 어깨가 으쓱으쓱!! 저도 덩달아 으쓱으쓱!! 지친하루 끝내고 집에 돌아온 남편한테 맛난 저녁해주기~ 얼큰한 탕과 함께 시원한 소주 술마시는걸 좋아하는 남편이기에 반찬과 함께 안주가 될만한 찌개나 탕을 자주 끓이는 편이지요 하지만 절대 반병이상은 금물!! 주말엔 항상 새로운 요리 도전하면서 같이 술한잔~~ 아직 요리를 잘 못하지만 제법 음식솜씨가 있는지(자기자랑같은 ㅜㅜ) 새로운 요리 도전해도 최고야~까진 아니라도 맛있네 라는 소리는 듣는다지요~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러워보이는 안주~ 생각보다 많답니다 제발 술좀마시지마!! 라고 하기전에 먼저 소주한병 척하니 꺼내놓고 맛난안주 하나해서 "한잔해~~^^" 저희 남편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맛난 음식이 부고 술이 주가 된것 같네요 ㅎㅎ 몇일후에 남편의 직장동료 몇분을 초대해서 간단한 술자리를 가질까 한답니다. 물론 집에서 제가 직접 만든 요리루요 자신있는 솜씨는 아니지만 돈주고 밖에서 한잔쏘는것 보다 집으로 초대해서 정성스런 음식 준비하면 직장 동료들도 좋고~가격도 저렴할테고 (므흣^^;) 집에서 마시니 밖에서 혹시 실수안할까하는 생각도 안들고~ "이야~제수씨(형수님) 멋집니다!! 우리 집사람은 술도 못마시게하는데" 요런 소리 절로 나오겠지요^^ 두서없는글...너무 길어져버렸네요 지쳐있는 남편을 위해 우리 줌마들이 먼저 힘을 내야지요 !!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