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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남편에겐 이 방법이 딱입니다


BY h6k5wnx 2007-03-29

전 저희 남편이 지칠고 힘들어할때 조촐하게 나마 시원한 맥주 몇병과 울 신랑이 넘 좋아하는 골뱅이 무침에 소면사리를 만들어 놓고 둘이 오붓하게 앉아서 직장상사 욕도 좀 들어주고 절대적으로 남편편이 되어 세상에 둘도 없는 나쁜 사람이 신랑의 직장상사라며 흉을 봅니다 그런 저의 모습에 남편은 오히려 그 직장상사를 두둔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다 보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신랑몰래 신랑주머니에 힘내라고 사랑한다는 짧은 말과 함께 용돈을 조금 넣어줍니다 출근해서 지갑의 두둑함과 짧은 쪽지에 울 신랑~!회사에서도 기분좋은 하루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