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민감한 신랑... 작년에 유행, 올해 유행 틀리다며 매년 계절이 바뀔때면 쇼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해 차이인데도, 자신만의 유행 트랜드를 만들어야 된다며 쇼핑하자고 떼를 쓰지요. 사실, 남자의 능력도 평가하는 잣대가 되지만, 외모또한 무시 못한다는걸 알기에 비싸진 않더라도 작은 소품을 적극 활용하여 아주 센스 있는 사람처럼 꾸며줍니다. 넥타이, 구두 등 작은 소품하나 바꿔 보는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면 남편도 절로 기가 살아나겠지요. 그리고, 남편의 친구나 동료들을 집으로 초대를 합니다. 뛰어난 요리 솜씨는 아니더라도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하면 푸짐하다, 맛있다라는 칭찬을 듣게 되더라구요. 자신들은 아침밥도 못 얻어 먹는다는 둥, 저녁도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둥, 너는 맛있는 밥 꼬박 꼬박 챙겨먹어서 좋겠다는 둥...그런 얘기를 들으면 남편의 어깨에 힘이 들어간게 보인답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 부분이지만 남편의 기를 살리는 여러 방법들이 찾아보면 눈에 보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