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결혼하면서 15년을 아줌마로 살아오면서 가슴답답하고 친구들한테도 또 식구들한테도
얘기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가슴속에 묻고 살자니 가슴이 너무 아파 인터넷을 오가며
찾은결과 이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쁜일, 슬픈일 모두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