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곳 결혼 40주년이 다가오는군요 비록 넉넉치 않은 경제적인 삶속에서 때론 힘든 기억들이 스치곤하지만 삶에 길을 함께 걸어와준 고마운 남편이함께하기에 어쩜 그런 힘든 짐들또한 하나에 추억이라여겨보는군요 비록 주름진 모습으로 시간에 흐름속에 변한 모습이 추할수도있겠지만 삶에 길을 걸어가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리고 사랑하게되고 결혼을하게되어 가족이라는 커다람에 울타리를만들고 살아간다는것 그것이 진정한 행보깅라여긴다면 한순간 힘듬에 삶에 시간속에 주름진 모습이라해도 마냥 행복한건 어쩔수없는 사실일듯합니다 많이 고생을하시어 몸도좋치안으신 남편에게 그동안 하지못한 어쩜 살기바빠서 그냥지나친말들이 너무나 많은듯합니다 여보...그동안 가정을위해 열심히일하시며 그런이유로인하여 몸도 많이안좋아지셧는데 미안해요 그리고 앞으로 10년 20년 더 좋은 추억 좋은 기억만 만들어가기로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