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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최고야~~ 엉덩이 톡톡톡!!


BY ppjl013 2007-04-13

결혼 11년차 워킹맘입니다. 올해 11살 딸과 5살 아들을 두고 있으며,,,동갑인 남편과는 "늘 신혼처럼 살자" 는 좌우명대로,,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남들이 울 부부를 보면,,요즘은 결혼후 애정의 유효기간이 3개월이라는데,,, 아직도....쯪쯪 하며 비웃는 발언을 합니다.. 가끔은 오바 아냐? 집에선 쳐다도 안보는거 아냐? 라며 미심쩍은 미소를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전 여유있는 미소로 사실인데,,,,아직도 좋아 죽겠는데,,,하며 남편에게 윙크를 날립니다~~ 아직도 먼저 퇴근 한 쪽이 작은 아일 데리고,, 지하철역에 마중을 나와있는다든지, 출근때는 아무리 바빠도 뽀뽀를 꼭 한다든지,,, 스킨쉽은 아이들 앞에서 당당하게 하는등....... 사랑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고 삽니다. 제목이 말해주듯,,,, 전 남편의 기를 정말 제대로 살려 주고 있습니다. 회사일로 힘들어할땐,,,,,그만 둬,,,,내가 먹여살릴께^^라 말합니다.. 당신도 그동안 고생 많았으니까 이제는 숴도 되...라는 말과 함께~~~ (그럼 울 남편은 금새 얼굴이 환해지며, 더 화이팅을 합니다.) 전,,,,또 동갑인 울 남편이 아이같다는 점을 늘 잊지 않고 자주 아래와 같은 말을 합니다. 울 남편이 최고야,,,,당신 같은 사람은 다신 없을꺼야~~ 정말 내가 결혼은 참 잘한것 같아.... 여보~~고마워..그리고 사랑해~라 말하며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줍니다. 마지막,,,,서비스로,,, 자기전엔 꼭~~~ 남편을 엎어두고,,,,전신안마를 해줍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매일같이 하고 있는 남편의 기 살리기 노하우입니다. 울 남편은 오늘도 저의 이런 행동과 말에 기분이 UP되서,,,,, 아니 기가 무한대로 UP되서 집안일,육아외의 갖가지 가사노동을 무진장 많이 도와준답니다. 그래서 전,,,, 늘 행복하답니다^^ 울 남편 화이팅~~~~ 울 남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