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데리고 일주일에 두 번 가는 곳이 있는데요
언제부턴가 그곳에 관계된 분(남자)이 나를 주목해서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착각이다-내가 병이다 하실 수도 있지만)
사람은 느낌으로 알게 되는 그런 거 있잖아요
자꾸 옆을 왔다갔다 한다거나
내 길목에 자꾸 등장을 한다거나
먼발치에서 안보는 척 보고 있다거나
불편하더라고요
그냥 그곳의 분이다 정도지 , 안다고 할 수 없는 그런 거예요
내가 눈치를 못챘었음 좋았을 걸
불편하네요
이해하시죠 ?
안갈 수도 없고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
불편합니다 ,표정관리 한다고 하는데 ... ...영
제 심중을 오해하지 마시고 ... ... 글로 잘 설명드리기도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