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인 사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
자기애가 가득해서 아이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를 희생하지 않는 사람
뜻하지 않는 일에대한 자기판단으로 남편과 아이의 인생을 괴롭게 하고있으면서도
재혼으로 자기의 뜻이 더 옳다고 여기는 이상한 여자
자기남편이 실수로 인한 것을 이해하지 않는 여자
자기는 실수로 태어나서 자기 엄마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준 장본인이면서
그런 자기 모습은 보지않고[자기길러준 엄마의 고통은 생각해봤나..? 어불성설]
남편의실수인 것을 확대해석하고 세상에 혼자 슬픈 것처럼 통곡하는 여자
[자기의 존재를 생각하면 어찌 그럴 수 있을까 자기자존자체가 길러준 엄마에게 얼마나 고통인지 몰랐나...그에 비하면 자기일은 그리 큰 상처도 아닌 것을...남은 용서 못하고 자기의 일은 모두 옳고 당연한 선택인양]
제 정신이 아닌 사람같아서...
정말 자식을 위해서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여자면서
행복한여자란 제목의 주인공
극도의 이기적인 여자의 모습일 뿐이다
잘 난 것 같아보이고 잘 선택한 것 같아보여서 잘 가고 있는 것 같은 인생 같지만
남이 보기엔 어리석고 우둔하고 안타까움으로 보일 뿐이다
어쩜 남편보다 더 이상한 여자로만 보인다
똑똑이라도 헛똑똑이가 많아진다는 지금의 세상
한 단면을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