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이천 도자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언젠가 아이와 꼭 한번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면 세상의 행복이 따로 없어요.
그리고 어른과 아이가 같이 물레를 돌려서 도자기만들고, 도자기에 그림도 그리고,
다 완성이 되면 만든 도자기를 구워서 택배로 보내 준답니다.
우리 딸 아이는 도자기가 언제 오냐고 아직까지 계속 물어보고 있습니다.
행사가 5월30일날 끝나고 만든 도자기를 전부 모아서 굽나봐요.
6월초에 택배로 보내준다는군요. 택배가 늦어져도 딸아이 마음속에는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단 하루의 행복이 평생의 소중한 추억이 되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