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고정닉네임쓰는데 오늘은 좀 챙피해서 ^^;
1-2년에 한번씩 자궁암검사때문에 산부인과를 찾고,중간에 종합검진이 있을때 또 산부인과를 찾고 해서 1년에 1번정도?? 는 산부인과에서 검사과정에서 냉치료를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꼭 치료를 받아요...특별한 이상소견은 없고 항상 '잡균'으로 인한 단순염증이라고 좌약넣고 약처방해주고 해서 보통 1주정도씩은 다니는데요...
진짜 이젠 정말 속이상해요..우찌 치료중에만 괜찮냐구여...--;; 치료끝나면 하루이틀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속옷이 축축히 젖어요...
근데 한 일주일전부터는 정말 직장에서라도 팬티를 갈아입고 싶을정도로 심해지네요...(냄새나 색깔등은 별이상은 없거든요?? )
병원에서는 늘 특별소견은 없었는데요...
문득 아주 예전에 "자녀출산계획이 없다면 ????치료방법도 있고~~" 뭐 이런말씀을 들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그 ??? 부분이 어렴풋해졌네여......그때만해도 혹시 둘째를 낳게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어서 건성으로 들었나봐요..지금은 출산계획은 전혀없구여..
산부인과가는건 70넘은 할머니가 되도 싫은거라는데...진짜 또가서 질문하고 싶지는 않은뎅...미칩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고민하다가 치료잘되신 경험있으심 꼭 한마디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