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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같은 직장 맘 님들에게..


BY 지나가던 시애비 2007-05-16

안녕 하세요

 

지나가다가 여기서 글을 몇개 읽고,

나의 며느리 생활 스타일을 알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며느리 흉보는게 아니고,

그런 사고 방식으로 사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다라는 걸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며느리 아들 ,, 둘 다 직장에 다님니다.

 

그런데,

 

일년에 두번 정도는,

며느리는 혼자서 여행을 감니다.

 

여행이래야, 친구 만나러 3 일 이나  4 일 간

집을 떠나지요

아니면

바닷가 호텔에 있다 오던가.

 

아이들이 남자만 3 살 1 살 인데

그냥 놔 두고 나가지요.

 

물론 신랑이 직장에 휴가를 얻으라 해 놓고 그러는데..

 

신랑은

출장을 자주 다니니까

 

혼자서 호텔에서 자는 날이 많으니

공평해야 한다나 뭐라나.

 

별로 보기 나쁘진 않아서,,

 

며느리도 자기의 시간이 필요 할테니.

 

이해가 되드라 이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