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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시험 운행에 부쳐


BY 희망은있다 2007-05-17

50동안 달리고 싶었던 철마가

드디어...

드디어...

 

통일을 향한 첫 발을 떼었다.

 

그런데

자기를 태워주지 않는다고 찌질대며

열내는 인간들은 무어냐?

민족의 축제로 다 같이 기뻐해야 하는 일인데

못난 얼굴 못 디미는게 그리 싫냐?
인간 됨됨이 하고는...

설혹,

쬐그만 공로라도 있다 해도

이렇게 훌륭한 일을 했다면

인정받지 못해도
박수로써 다 같이 축하해 주는 배포가 없는가?

공이 있다면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도
국민들과
역사는

그 진실을 다 보고 있다.

기본적인 인간도 되지 않은 찌질이들에게

기대하는 우리가 잘못이지...


전직 장관이 무어 내세울 생색꺼리인가?
현직 도지사는 무조건 타야 하는 기차인가?


본인이 한 일이 무엇인지 제발 좀 돌아봐라.

현직 지사라면 바닥을 깔고 멍석을 펴 주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소임아닌가?

북한에게 퍼주네, 뭐네 하면서 발목잡고 딴지걸기 여념없던 것들이

잘 된 밥이라 확인되니...

야들아...

너 자신을 알아라..

그냥 이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차~암 세상 많이 좋아졌다.

 

미래를 향하여

내일을 향하여

통일을 향하여

희망을 향하여

나라에서 추진하고 국민들의 염원이 이루어 낸 행사이다.

누굴 태우고 누가 가는지는 주최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감히 자기 이름 빠졌다고 계급장 떼고

달려들 수 있는 세상 참 좋아졌다.


과연

니들이 좋아하는 옛 대통령이었다면 찌질될 수 있었을까?

두환이때는 찌질되기는 커녕 눈도 크게 뜨지 못한 못난이들 주제에..

 

또한 그것이 무어 소설꺼리라고

확대해석에 여념이 없이

반세기만의 민족 축제에

똥물을 끼얹어 폄훼하고자 하는 조선일보에

경의를 보낸다.

 

걍~ 찌부러져 있거라.

축제는 우리끼리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통일은 우리끼리만으로도

충분히 나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