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동안 달리고 싶었던 철마가
드디어...
드디어...
통일을 향한 첫 발을 떼었다.
그런데
자기를 태워주지 않는다고 찌질대며
열내는 인간들은 무어냐?
민족의 축제로 다 같이 기뻐해야 하는 일인데
못난 얼굴 못 디미는게 그리 싫냐?
인간 됨됨이 하고는...
설혹,
쬐그만 공로라도 있다 해도
이렇게 훌륭한 일을 했다면
인정받지 못해도
박수로써 다 같이 축하해 주는 배포가 없는가?
공이 있다면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도
국민들과
역사는
그 진실을 다 보고 있다.
기본적인 인간도 되지 않은 찌질이들에게
기대하는 우리가 잘못이지...
전직 장관이 무어 내세울 생색꺼리인가?
현직 도지사는 무조건 타야 하는 기차인가?
본인이 한 일이 무엇인지 제발 좀 돌아봐라.
현직 지사라면 바닥을 깔고 멍석을 펴 주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소임아닌가?
북한에게 퍼주네, 뭐네 하면서 발목잡고 딴지걸기 여념없던 것들이
잘 된 밥이라 확인되니...
야들아...
너 자신을 알아라..
그냥 이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차~암 세상 많이 좋아졌다.
미래를 향하여
내일을 향하여
통일을 향하여
희망을 향하여
나라에서 추진하고 국민들의 염원이 이루어 낸 행사이다.
누굴 태우고 누가 가는지는 주최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감히 자기 이름 빠졌다고 계급장 떼고
달려들 수 있는 세상 참 좋아졌다.
과연
니들이 좋아하는 옛 대통령이었다면 찌질될 수 있었을까?
두환이때는 찌질되기는 커녕 눈도 크게 뜨지 못한 못난이들 주제에..
또한 그것이 무어 소설꺼리라고
확대해석에 여념이 없이
반세기만의 민족 축제에
똥물을 끼얹어 폄훼하고자 하는 조선일보에
경의를 보낸다.
걍~ 찌부러져 있거라.
축제는 우리끼리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통일은 우리끼리만으로도
충분히 나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