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자들은 자존심이 그렇게강한걸까여
부인에게조차도...
진지하게 털어놓코예기하면조으련만.....
남편과의 잠자리를 안한지 3년된 주부입니다(남편은40중반)
첨엔 너무곤해해서 그런가보다..기다리다지쳐 진지하게 대화했져
그냥 피곤해서래요 남푠이..
그러다 중간에 남편이 정말1년을 공부하는바람에 무작정 기다렸져
배려하는라
요즘이래선안돼겠다싶어 자존심굽히고 제가 먼저원합니다.
그리고대화도 하고 솔직히 잘 안선다고...가족이라생각하고 절대로
딴이유는 아니라고하네여..
부끄럼을 무릅쓰고 자꾸시도합니다제가...
근데남편은 저에게 창피한걸까여 아님 ....
병원을 데려가봐야하는건지 아님 ...
남자들은 보통 안하곤 못산다고 들었는데...다른데서해소하는건지...
남자들의 심리좀 알려주세여
이럴때 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