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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애기엄마


BY 우울증 2007-05-22

안녕하십니가 블러그몇번글자올려도 친구 사귀지는 쉽지 않고요 오직하면 이사이버상에 올리겟습니가 저 외로운 애기 엄마에요 결혼한지 7년 애기 7살 마음이 외롭고 쓸쓸하네요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처럼 혼자 잇는시간이 많아요 애기 어린이집에 가면 늘 갈대도 없고 집에만잇고 일상생활이 지루하기만 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야하는데 재미도 없고 뭐 재미잇는날 없을가여ㅛ 하무든 제가 우울증가지 심하면서 옆에 친구도 없고 동생이라 삼앗으면 한는 바람에서 이글을 올리는데 쉽지않더라고요 저랑 언니동생하면 서 진실된 게 오랫갈분 없나요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잇어요 저한내 기회만 온다면 저 정말 괴로고 외로워요 누구한내 마음을 확터놓고 애기하는것도 없이 그냥 혼자 끙끙참는성격이라......

혹시 저랑 마음만 서로통하고 그런진실된 언니동생하면서 동생없을가여

술도 좋아하면 같이 먹고 애데리고 맛잇는거 먹고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네요

혼자 지내는시간이 많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는지 모르겟네요

저도 술즐기는편인내 먹을 상대도 없으니가 혼자서 못먹겟더라고요

혹시 저랑 내동생하실분 잇으면 문자로 주세요

문자 자주하는것 좋아해요

저사는곳 청주 이황이면 청주고 오랫동안 지속하는 진실한동생이면 좋겟어요

019  403- 4102                                            진실된 만남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