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으로 인해
전에 살던 곳에서 한참 걸리는 곳으로 이사왔더니,,,,,
맘이 허 하네여......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신혼집에 가면 아직 아는 사람도 없어서
장보기, 어머님댁 가기 정도만 할 수 있고요.....
다 낯서네여.......
내성적이라....
새로운 이도 사귀어야 하고....
전에 알던 이들도 만나야 하는데.....
친구들과 만나려면
중간쯤에서 약속을 잡아야 하나.......
별별 생각들이 다 드네요......
친정집도 그립고......
부모님도 생각나고......
이제 여기서 적응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