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랑구 면목동에 사는 9개월된 20대후반에 아기 엄마랍니다...
이동네에선 오래살았지만 결혼후 동네친구를 사귈겨를이 없네요...
시댁반대로인해 아직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아무것도 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하게되었어요... 처음엔 친구들 많이 도와줘서 힘들거나 우울하지 않았어요... 이제 어느덧 결혼한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주변친구들은 직장다니고 한창 결혼준비들이라 바빠 통 만나질 못하고 막상 만나도 화재거리가 달라 자꾸 멀어지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 자주 만날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사실 이런얘기를 어디에다 하겠어요..ㅠㅠ 정말 친구가 그립네요... 그래서 우연치 않게 이사이트를 보게되었어요.... 정말 마음맞은 친구를 찾고 싶어요..
같이 시장도가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거 만들어서 같이 나눠먹기도 하고 그런 이웃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성격은 활발한 편인데... 집에만 있다보니 말수가 줄더라구요, 이런계기를 통해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랑만 있다보니 남편 퇴근시간만 기다려지고 하루가 너무너무 기네요...ㅠㅠ
저랑 언니 동생 아님 친구 하실 분은 여기로 메일주세요
남자분은 절대 절대 사절입니다....
빨리 친구를 사궜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상에 모든 아기엄마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