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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BY 꿈꾸는달팽이 2007-05-28

제목 올리고..멀뚱..

작정자 쓰고 ..멀뚱...

그저..어머니 라고 생각하면

그냥..보고싶다 이생각 하나뿐이..하얀종잇장 마냥 아무생각도 안떠오르고..

 

 

 

엄마..유난이 까만피부에 큰눈가진 당신딸

어느세 나이 서른을 훌쩍넘기고

두아이에서 늦둥이까지 더하여 세아이엄마가 되었습니다.

 

철없던 나이때 보고싶단 생각보다 원망이 많었는대..

막상 제가 엄마가 되고보니

당신이 왜이리 그리운지....

이젠 기억마저도 나지않는 당신얼굴이..너무도 보고싶습니다.

 

아이가..엄마하며 안겨올적 그 감동이란..

웃어도 귀엽고..울어도 이쁘고..

당신에게 저또한 그런아이였겠지요..

 

내가 내아이를 사랑할수록 왜이리 당신이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께는 꿈속에서 나마 만나고싶었나 봅니다..

서러운게..꿈에조차 당신얼굴이 기억나지않드라구요..

왜그리 그게 서럽던지 목이 메이고 가슴이아퍼서

꿈을 께고서도..한참을 서럽게 울었습니다

 

엄마..엄마...

살아생전 당신만날수나 있으련지..

한참 재롱피는 손주보여드리고싶은대..

엄마품에 한번 안겨보고싶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