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절약하는 소비습관>
지난 5월 23일 저는 한국 전력 영등포지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몇달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상하기도 하고,마음의 경고도 하고, 전기절약
결심을 하기위해 상담을 신청하고 지난 몇달간의 전기요금을 뽑아보았습니다. 겨울이라
찜질기를 쓰고 전반적으로 아파트평수나 가전제품 가진 것에 비해 많이 나오는 편이라고
창구직원인 주부에게 거의 혼나는 수준의 조언을 듣고 어떻하면 생활속에서 전기요금을
줄일수 있나하고 한국전력 홈페이지를 들어가 전기절약노하우를 보고 읽고 정리하여
가정생활에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사용시 제품의 강약을 고려합니다.
- 공기청정기,에어컨,냉장고,겨울철난방기의 세기나 TV나 오디오의 볼륨등은
사용강약에 따라 전력소비의 차이가 있다. 차량운전을 하시는 분은 모두 말하시는 내용으로
속도를 빨리 내어 평소가던 길을 똑같이 출퇴근하여도 기름을 훨씬 많이 쓰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굳이 큰 용량의 가전제품이 필요없을 경우 자신의 가정에 필요한 정도의 용량을
선택합니다.
- 주변에 보면 식구나 필요한 정도를 고려하지않고 무조건 대용량의 가전제품을 구입
하여 한쪽을 꺼놓고 사용하거나 텅텅빈 상태로 큰 용량의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댁을
종종 봅니다.
냉정수가 있는데도 홈바가 있는 양문형 냉장고를 괜히 구입했다고 하는 댁도
있었습니다.
◎ 대기전력의 소비를 최대한 줄입니다.
-자주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플러그를 뽑아놓거나, 개별스위치가 있는 절전멀티탭을
준비하면 절전에 매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잠깐 자리를 이동하여도 전자제품이나 조명을 끄고 움직입니다.
사실 무심결에 그냥 놔두고 다른방으로 갔다가 급한 전화받고 바로 외출하여 하루종일 조명이
켜져있거나 심지어 tv나 선풍기가 켜져있었던 경험이 있었을 줄 압니다.
◎열로 조리하는 전기기구는 전기소비량이 많습니다. 꼭 필요할때만 사용합니다.
-전기로 하는 조리기구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주로 가스렌지에서 빠르게 식사준비를 합니다.
◎한꺼번에 모아서 사용할 제품은 모아서 합니다.
-세탁기나 다림질은 한꺼번에 모아서 하도록 하며 세탁을 다하고,섬유린스를 붓고 마지막
헹굼후 탈수하고 나서 자꾸 재헹굼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좀더 부지런하면 절전내용에 적용합니다.
-조명등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부분 조명을 안 사용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기절약을 하도록 조명등의 길이나 갯수를 생각하여 거실이나 침실 조명등을 선택합니다.
전등도 백열등보다는 형광등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너무 디자인에 집중하여 램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을 선택하지 않도록 합니다.)
-다림질할때 옷감종류에 따라 온도를 알맞게 하고,다림질은 초기에 발열될때 전기가
많이 듭니다.
열과 잔열을 이용하여 간단한것을 다리도록 한다. 옷구입할때 잘 구겨지는 옷감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리모컨보다는 직접 본인이 조절하는것이 전기절약됩니다.
-아침이면 커텐을 열고 될수 있는대로 자연채광을 이용하여 조명을 대신합니다.
◎가전제품고를때 전기절약이 될 제품을 구입합니다.
-가습기도 초음파식,가열식중에서 초음파식을 선택하고 컴퓨터 모니터의 경우 LCD모니터가
두꺼운 예전부터 쓰던 몸체가 두터운 CRT모니터보다 더 절약됩니다.
가전제품도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합니다.
3등급과 1등급은 경우에 따라 40%정도 전력소비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가전제품 매장을 돌면서 확인해보시면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이 1등급이라고 해도 몇% 인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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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소모는 누진제가 있으니 절감하기 위해 계획성있는 전기사용을 권장합니다. 우리집전기요금계산도 해볼수 있고, 법인또는 개인이 전기상담을 한전의 사이버지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지점이 어디있나 알아보시고 시간을 내어 찾아가셔서 전기요금을 원하는 월별로 프린트해서 보시고 그자리에서 상담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한전 사이버지점 홈페이지 http://cyber.kepco.co.kr/cy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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