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밀어 / 김선숙 그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내 사랑을 그리운 그대에게 차마 바로 보이지 못하고 밤하늘의 별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그런 것이겠지 내 가슴에 사랑의 이야기를 저 하늘에 띄워 보내는 그런 것이겠지 내 가슴 속에서 끝없이 나갈 줄 모르는 사랑 저 하늘의 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