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억원 때의 재력가가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공모한 데릴사위 모집에 지원자가 너무많아 결국 이틀만에 마감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정도의 집안이면 비슷한 정도의 재력과집안과 연을 맺는것이 보통인데 굳이 그걸 피하고 데릴사위를 원한다면 사위에게 추후에 바라는건 무엇일까?
결국엔 내말 잘듣는 예쁜 사위를 바라는 건데 그런 굳은 결심을 하고 배우자가 되기를 바라는 남자들이 많다는것에도 놀랐고, 아들이 데릴사위가 되기를 바래 서류를 직접 접수시키는 엄마도 있다는 기사에도 쪼끔은 놀랐다
그 결혼에 성공할경우 주위 사람들의 놀림(?)도 감수해야되고, 지 성질도 좀 죽여야되고,은근히 뭔가 바라는 피붙이들의 바램에도 호응해줘야하고 ... 이 모든것의 스트레스를 제어해줄만큼 돈의 위력이 대단한걸까?
나는 왜 지원자들이 좀 살다가 수 툴리면 위자료라도 듬뿍 받아서 나오자는 심보로 보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