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84

이명박,박정희,옥천,육영수


BY 썩어빠질 2007-06-14

이명박이 옥천땅 오십만평을 박정희시절 사들였다가 처남에게 팔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 당시 이명박은 건설회사 사장이라 부동산관련 고급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이고, 유신정권이 옥천근처에 수도를 이전한다는 정보를 먼저 알았을 것이고, 이 정보를 이용해서 재빠르게 옥천 지역의 땅을 일이만평도 아니고, 오십만평이나 사들였을 것이다.  그런 호재가 아니면 당시 진입로도 제대로 나 있지 않은 땅을 오십만평씩이나 왜 사들였을까? 

여기에 땅을 산 돈이 지돈도 아니고, 자기가 사장으로 있던 건설회사의 돈으로 매입했을 것이란 의혹도 제기되는 데,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니 이건 넘어가자.

 

그런데 여기서 박근혜식 화법으로 "왜 하필 옥천이었을까?"를 생각해보자.

옥천하면 누가 떠오르나?
자연스럽게 박정희의 아내이자, 박근혜의 엄마...육영수의 친정이 떠오른다. 

육씨의 집안은 옥천에서
그 집 땅을 밟지 않고는 지나다닐 수가 없을 정도의 그 지방 재력가였다.

박정희가 옥천근처를 수도이전지로 지정하려고 했던 것은,  육씨 집안 재산을 엄청나게 부풀려, 그것이 곧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 방법으로 한 것은 아닐까?

어마어마한 땅이 수십배 오른다면 힘들이지 않고 거액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테니까. 

그런 자가 79년에 죽지 않았다면 옥천은 어떻게 되었을까?

남의 장학재단 뺏어다 딸 주고
남의 대학 뺏어다가 딸을 이사장 시키고
포항제철,
MBC...

어린이 대공원으로 알려진 육영재단은 어디서 나온걸까?

79년은 어쩌면 하늘이 우리 민족을 다시 보살피기 위한 정지작업이 아니었을까 싶다.
바로 이어 전대가리, 물태우가 있었지만
그를 이어
김영삼이가 완전히 말아 먹은 우리나라
더 이상 추락할 게 없었으니
그 이후 상승을 계속하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