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잘하려고하다보니
이런저런 "충고"에 귀가 솔깃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살림을 하다보면 청소에만 국한 된것이 아니고 여러방면에 그렇지요?
일단 청소를 예를 들어
화장실 변기가 더러울때 뭐 적당한 세제가 마침 떨어졌다면
콜라 먹다남은 것이나 안뜯은걸 과감하게 한병 좌악 붓고
썩썩 솔질을 해대는거라든지
삼겹살 구워먹고난후 식탁여기저기에 기름이 떨것을 주방세제 가지러가기귀챦을땐
먹다남김 소주나 역시 아직 개봉 안한 걸루 한 병 팍 뜯어 좌악 붓고[?] 스폰지로 문지른다던가
냉장고청소는 해야되겠는데 갖은 식품냄새로 문도 열기 싫을때
커피 한잔[전 커피믹스로 하니까 되데요~~~] 끓는물에 부드럽게 타서
조금 마시다가 아님 마시기 싫으면 그냥 한잔 다, 잔 채로 냉장고 한구석에
컵 뚜껑 닫지말고 그대~~~~로 넣어두는거라든가....하는일들이.....
정말 어찌 생각해 보니 최대로 게으르고 또 최대로 음식 아까운줄 모르는
행동이더라 이겁니다.
그 ㄹ ㅓ ㄴ 데
그게 그렇게 효과가 좋은 걸
어쩌란 말입니까?
그래서 가끔 여기저기 집안을 둘러보면
"어느 장소에 있는 물건들이 도대체 왜 거기 있는건지 납득이 안가는 물건들이
쫌" 되더라~~~~~ 이겁니다.
건성으로 생각해보면
저것 가지고 뭐 하다가 다른볼일[전화받기나 외출시간에 쫒겨서]로
그대로 두고 나갔나보다.....아니면
잊고 그냥두고 있나보다......
내가 시간 있으니 좀 정돈해 두지 뭐~~~~하게도 되는데....
그러고 얼마지난후에
시간이나서 한번 집안에 서 혼자 쉬게될때 보면
우연하게도[?]
또 그렇게 되어 있더라~~그거지요.....!
"어느 장소에 있는 물건들이 도대체 왜 거기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가는 물건들이 쫌 되는"~~` 그 현상 말이지요.
"살림 노하우~~~"
말 안해주면 ,
그리고
보는 눈이 있을땐 절대 안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전
그렇게
감쪽 같이 속아[?]서
이 나이 되도록 남의 집에 가보면
전부 정신 없는 사람들만 사는줄 알았습니다......
물건이나 사람이나
"어느장소에 그것이 존재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진짜~~ 아, 알려주기 싫은거 함 인심쓴거지?
오늘도 숨은 진실[살림의 노하우]를 찾아서 집안일주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