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13

죄송합니다.술 좀 먹었습니다.


BY 거의미친녀 2007-06-25

제 말이 좀 과격하더라도 상처 줄만한 리플은 안 다셨으면 합니다.

그냥 제 시누한테 하는 말입니다.

나 너 때문에 죽고 싶거든.그런데 내 인생 이렇게 거지발싸개로 만들어 놓은 니 년 죽이고 죽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