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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BY 해피맘 2007-06-27

전오래전에 남편의배신으로 남편이아닌 남남으로 헤어졌습니다. 양육권판결을 받아 아들을 양육을 하고있으나 현재5년째 아빠는 내연녀와짜고 양육비를 주지않고 형식상주소만갖쳐놓고 실거주않은체 내연녀와 숨어버려서 오늘도 아빠의 회사가 충무로에 있다는소문을 근거로 찾으로 다녔답니다.내연녀는 호적상남편과 자식이 있음에도 아빠를 하늘같은서방이라서 사랑하니까 잡았다고 하네요. 문제는 아들의 양육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으려는데서 제가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