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학년,4학년인 아들 둘 엄마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아이들이 학교랑 학원에서 저희들만 핸폰이 없다며
핸폰을 사달라고 하네요.
큰애 같은 경우는 학원 애들 열댓명중 핸폰없는 사람은 자기하고 어떤애
둘뿐이라며 갖고 싶어하는데
초등생이 뭔 핸폰이 필요할까요?
콜렉트콜도 있고 수시로 내가 (직장맘) 집으로 전화 하고,,,
더군다나 가뜩이나 컴에 빠져 있는것도 보기 싫은데
핸폰 사주면 공부도 안하고 게임하고 문자보내고 그럴까봐
중고등생 되면 사주마 했는데
워낙 주변 친구들이 다 있다고 하니 내가 애 입장에서 보면
부러울 듯도 합니다.
도대체 왜 엄마들이 이렇게 핸폰들을 사주는건지...
마냥 아이더러 너만 아니면 돼. 그 딴거 필요없어. 그 엄마들이 잘못된거야.
하면서 기다리라고만 해야 할지...
요즘엔 약간 갈등도 되네요.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