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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얘 기나 쓰기


BY 한울타리 2007-06-27

안녕하세요

정말 갑갑해서 몇글자 적어보려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운이 얼마나 따라줄까요

산다는 것이 이렇게 고달프고 힘든것인지 몰랐습니다.

남들은 다 행복해 보이고 다 잘나가고 있는듯 한데

왜 나만 왜 우리만 이렇게 힘든길을 가고 있는것일까하고 돌이켜봅니다.

정말로 운이 있나요

운이 따라주질 않아서 이렇게 힘든 하루하루를  사는 것일까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것이 있네요

돈은 아무에게나 따라주는 것이 아닌가봐요

이럴때는 남편이라도 건강하고 나이라도 많지 않다면 좀더 희망이 보일텐데...

하나 해결하고 나면 하나가 일그러지고 또하나 해결해 놓으면 또하나가 앞에서

나타나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꼬이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정말 먹는것 조차도 힘드네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편안하게 먹고 자고 할 집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이제는 아파트 전세에서 허름한 아주 싼 월세로 이사를 해야하는데

마음이 잡히질 않네요

서글프기도 하고 원망도 해보고 싶고 울고도 싶고하네요

이럴때는 하나님이라도 붙잡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