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하네요.
된장국 끓이고 남은 호박으로 호박전 붙여야겠어요.
같이 드실래요!!
오늘 첨 가입했어요.
우선 가입인사 드리고...
쫌전에 둘째 시누이님이랑 통화했어요.
전 시누이가 위로 넷입니다.
그래도 다들 잘해 주셔서 부대끼는 일은 없어요.
특히 둘째 시누이는 정말 맘이 따듯하답니다.
만삭 임산부인 저에게 "우리 배둥이"라고 부르면서 엄마처럼 알뜰하게 챙겨 주신답니다.
산후조리때 쓸 미역은 사다 놓았는지 묻고
절 위해 준비해둔 완도산 돌미역이 있다며 출산후 병원에 올때 가져다 주신다네여.
여러모로 전 복 받았어요.
남들은 시댁땜에 혹은 시누이들 땜에, 남편땜에 속썩거나 골치아픈 일 많다는데...
전 그런 걸로 속썩은 일이 아직 없어요.
물론 이제 결혼 9개월 밖에 안됐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