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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고남 맘이 훈훈해지는 둘째 시누이^^


BY 낭이엄마 2007-06-28

날씨가 꾸물하네요.

된장국 끓이고 남은 호박으로 호박전 붙여야겠어요.

같이 드실래요!!

오늘 첨 가입했어요.

우선 가입인사 드리고...

 

쫌전에 둘째 시누이님이랑 통화했어요.

전 시누이가 위로 넷입니다.

그래도 다들 잘해 주셔서 부대끼는 일은 없어요.

특히 둘째 시누이는 정말 맘이 따듯하답니다.

만삭 임산부인 저에게 "우리 배둥이"라고 부르면서 엄마처럼 알뜰하게 챙겨 주신답니다.

산후조리때 쓸 미역은 사다 놓았는지 묻고

절 위해 준비해둔 완도산 돌미역이 있다며 출산후 병원에 올때 가져다 주신다네여.

 

여러모로 전 복 받았어요.

남들은 시댁땜에 혹은 시누이들 땜에, 남편땜에 속썩거나 골치아픈 일 많다는데...

전 그런 걸로 속썩은 일이 아직 없어요.

물론 이제 결혼 9개월 밖에 안됐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