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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업무 보시는분좀 봐주세요


BY 누가좀.... 2007-06-30

며칠전에 경리에 대해 문의한 사람인데요...

정말이지 숫자와 안친하고 계산은 계산기로 두드려도 겨우 하는 정도인데

아는 사장님의 급하다는 이유로 출근을 하긴 했는데요......

원래 제가 어려운 말들은 말귀를 제대로 못알아듣고

재차 삼차 묻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 일을 하게되서

지금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인수인계해주는 사람이 몇번이고 설명을해도 그때뿐이고

뒤돌아서면 금방 배운걸 잊어버려서 넘 창피하고 속상해요.

생각같아서는 당장 못하겠다고 말하고 그만두고싶어도

사장과 아는처지라 정말 창피해서 그런말은 못하겠구요....

내가 일 못하는걸 알면 뒤에서 날 얼마나 흉보고 실망할까 그생각뿐이네요...

인수인계해주던 사람은 이틀해주고 벌써 그만두었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거래처에서 우리공장에 물건이 들어오면 무슨 종이를 주던데 물품전표던가? 암튼 그런거요..

이런걸 어떻게 처리해해야하며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듣긴 들었는데 잊어버려서 너무 막막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완전 자질이 없는걸 느끼는데

혹시 여러분중에서 저처럼 말귀 제대로 못알아들을 정도로

일못하고 힘들었어도 한참 지난후는 제대로 일을 하는 경리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과연 앞으로 잘할수 있을까요..아님 희망이 없나요...

경험담 부탁드리고 괄호안의 질문도 해답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