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 6학년 아들이 있는데요, 집에서 세정거장떨어져 있는 학교로 버스를 타고
통학하고 있어요. 집앞에 학교가 있는데 친구들하고떨어지기 싫다고 계속 여기학교
로 다닌다고해서 전학않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제 중학교 가려고 하니 또 고민이네요
친구들은 그쪽 동네에 있는 중학교를 간다고 하는데 그 친구들 따라 중학교를 다니고
싶데요. 우리집에서 그 중학교있는데가 아침에 1시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3년을 통학할것인데 너무 먼거 같아 말리고있는데 친구들따라
가고 싶다고 하니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바로 집앞에서 버스타면 20분이면 가는 중학교놔두고 친구따라 먼데로 학교다니겠다
는것을 말려야 하는지 아니면 사춘기라 예민하고 친구사귀는게 힘들다고 하는 아들
의견을 존중해 그냥 먼데로 학교다니게끔 해주어야 하는지 어떤게 현명한것인지
모르겠어요....(친구들은 착하고 공부착실히 하는애들이긴해요...)
다른 엄마들은 어떤 결론을 내리실지 여러 엄마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