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싸움이었어요
11년을 정말 힘들게 지냈을 불쌍한 우리아들..
제가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잠도 더 잘자고 그렇게
좋아하는 우유하고 계란 마음대로 먹었을텐데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좋다는거 안 해본게 없었어요
한약에 목욕시키는거부터 체질개선된다는건 다 해봤거든요
알로에도써보고 암웨이 좋다고해서 세제, 영양제 까지
좀 비싸도 아이만 좋아질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썼는데 잘 안맞았는지
크게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더 좋은게 없을까해서 인터넷 지식인을 검색하다가 다른사람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보고 메일을 보내서 쓰셨다는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얼마안되서
아이가 밤에 긁지않고 숙면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예전에 두꺼워졌던 피부도 많이 좋아졌어요
시골로 이사까지 가려고 생각했을정도로 심각했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의 성격도 달라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