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쇼에서 보니 행복전도사 최윤희 씨도 운동화까지 15000원이라면 자랑스럽게 말씀하시
더군요. 저도 전적으로 그에 동감하면서 뒤에 제가 썼던 글 중에서 여러분들이 체크해 보기
를 희망하면서 여기 다시 옮깁니다.
1. 어떤 색을 중심으로 하고 싶은지.
2. 타이트한 정장을 좋아하는지,
느슨한 레이어드, 여러겹 겹쳐 입는 것을 좋아하는지
3. 누가 싼 값에 샀다고 할까봐 눈치를 보는 편인지
아님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입는 편인지
4. 티셔츠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옷차림을 하고 싶은지
5. 사이즈는 55, 66, 77 무얼 입어야 편한지
코디 공부를 한 적이 있어 앞으로 책도 쓸 것이기에 적어 보았으니 참고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