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9

기다림이 즐겁게하는 선녀님


BY rosa 2007-07-05

지금 비가오고 있어요...기대를   같게하는  선녀님이  뛰워주는  음악과 글귀를  보고  들으면   옛날로   돌아가는  것같아요. 친구와 어울려 빵집이며  음악다방에 갔던것....만남이  매일같이  편한함과  즐거움을주시니   감사합니다....     rosa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