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못되더라도 절대 여자에게 책임이 돌아가지 않도록 한다.
-women can,t hear whatmen don,t say에서 발췌- (페미의 기본사고방식)
어떠한 행위를 하더라도 자신은 항상 피해자의 위치에 서고자 하는것이 바로 여성의 천성이다-겨울이다님-
강간충동과 욕구가 약할수록 강간 사건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강할수록 관심도가 증가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들 대부분이 속으로 '나도 강간을 하고 싶어'라는 심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
남자들 보면 성범죄 나오면 죽일놈 살릴놈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죠. 속이 빤히 보입니다.
걸레성향 녀자들일수록 성문제에 더 흥분하고 당사자처럼 행세한다고 하죠. 이런사람들 성에 대한 욕구가 아주 충만(?)하기 때문에 그렇게 흥분한다고 하죠. 욕구가 없는 곳에 비난이 있을수가 없을겁니다.
지금 포르노 중에서도 몰래 카메라 많습니다. 비디오방에서 하는 짓거리 많이 봤을겁니다. 그런짓거리 하는 인간들 남들 앞에서 젠틀맨,요조숙녀 행세하죠. 그런 인간들 역시 성범죄에 더 흥분 합니다. 왜 많고 많은 범죄 중에서 유독 성범죄에 흥분 하는 천박한 인간들이 많을까?...지네들 뒤에서 그짓거리 엄청 하면서..단지 마음 맞아서 한것인가 아니면 한쪽이 반대해서 한것인가 그 차이일뿐인데.. 그리고 더구나 흥분하는 남자들 그것들이 예비 강간범인줄 지네 자신들만 모르고 있죠. 자기는 예외인줄 아는 우월주의 인간들..
인간은 사춘기가 되면서 시기 차이가 있지만 자위(Masturbation)를 합니다. 근데 여자들이 자위를 할때 어떤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느냐.. 마치 강간 당하듯이 격렬한 섹스를 상상하면서 합니다. 나이먹은 여자도 자위를 할때 똑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여자들 예외없이 남들 앞에서 강간의 "강"자만 나와도 흥분합니다. 여자의 더러운 이중성 중에 하나죠.
성범죄라는것은 많고 많은 범죄중에 하나일뿐입니다. 성폭행 당했다고 해서 죽은 여자도 없습니다. 흔히 "사기"라는 범죄 모르는 사람 없을겁니다. 사기 당해 가족 뿔뿔히 흩어지고 자식들 학교도 그만두고 심지어 자살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근데 사람들은 그런 사기죄는 별것 아닌것처럼 "어머 안됐네~~"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한국이 다른 선진국보다 훨신 성범죄가 낮습니다. 근데 페미들은 항상 과장합니다. 배운게 그짓거리뿐이고 그게 페미들의 직업이자 출세길이고 그래야 자기네들이 할일이 생기기 때문이죠. 거기에 따라 예산 야금야금 타먹고 한자리 차지하고...
아주 천박한 인간들 고정멘트 "니딸이라면?"..이따위식으로 나불됩니다. 그런쓰레기들 한테 "니아들이 당사자라면?" 이렇게 반문하면?......저질 아마에... 여자들의 천부인권이죠. 성범죄는 일반 폭행죄와 별 다를게 없습니다. 근데 유독 이범죄에만 감정을 기입시킵니다. 천민들일수록 레밍들일수록 감정적입니다.
흔히 성폭행 당했니 하면서 피해자인척 하는 여자들.. 남들 앞에서 온갖 세상 슬픔,고통 다 당한것처럼 행세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이중성에 대해 전혀 모르는 골빈인간들 그런여자들 사람들이 동정해주고 보호해줘야 하니 어쩌니 하는데... 그렇게 해주면?....피해의식이 더 커질까요?,아니면 정신적 고통이라고 하는것이 사라지고 사회생활 잘 할까요?...어느쪽이겠습니까?
여자들 심리는 놔두면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누가 하나 맞장구 치주면 더 촐싹됩니다. 성피해자니 하는 여자들..옆에서 "같은여자로서.."하면서 도와주는 여자들...이 여자들이 사실은 그 피해자의 병을 더 가중시키는 짓이라는것을 아는 여자 없습니다. 소위 성피해자니 하는 여자들 오히려 위로 해주고 공감해주고 어쩌니 저쩌니 하는 행위가 실제로는 도움은 커녕 더 피해의식만 가중시킨다는것이죠. 그래놓고 남들 앞에서는 도와준것처럼 나불됩니다. 무식한 인간들..
참고로 성범죄가 대부분 친고죄(親告罪)로 되어 있습니다. 친고죄라는 건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검사가 기소를 할수 있는 죄입니다. 왜 친고죄로 되어 있느냐?... 그 이유는 바로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죠. 그속은 피해자가 공개 되는것이 오히려 피해자에게는 더 피해가 된다고 보기 때문이죠. 공개되면 사람들은 감정을 이입시켜 흥분합니다. 그 흥분이 끝나면 사람들은 오히려 피해자를 경계의 대상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보기 시작하죠. 특히 같은 여자끼리 더 심합니다. 친할수록..
전에 아파트 앞에서 어린 4살정도의 여자애가 뛰어오다 시멘트 바닥에 철썩 넘어지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옆에서 본 저는 "아~~애가 상당히 아프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애가 넘어지고 당연 아픈표정은 짓더라고요. 그리고 넘어진 채로 조용히 주위를 둘러보더군요. 누가 내 좀 도와달라는 식으로..나야 당연히 보고도 못본척했습니다(왜냐?..넘어진 애 일으켜주는것은 도와주는 행위가 아니기에).. 내가 못본척 하니까 이애가 훌훌 틀고 다시 뛰어가더군요.
만약 주위에 부모나 어른들이 "아이고 얼마나 아프겠나.."하면 애가 보나마나 엄청난 상처를 입은것처럼 생각하면서 소리 내어 울었을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피해자니 엄청 당한것처럼 행세하는 여자들..이여자들 위로 해준다고 같이 맞장구치고 그넘 죽일놈이니 어쩌니 하는 행위는 그 여자의 정신적 고통만 더 가중시킬뿐입니다.
더구나 일시적 쾌감을 주는 위로는 허무감만 더 가중시키듯이..쾌감이 끝나면 그 쾌감만한 고통이 기다록 있다는것을 아는 여자들 없습니다. 아무일 없는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해주는것이 그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건데...실제로는 흔히 위로해주는 척 하는 여자들 뒤돌아서서 오히려 그 피해자라는 여자를 더 이상한 여자로 봅니다. 무슨 또 트러블이 생기면 "더러운년"이라고 욕하는것들이 바로 또 그 여자들입니다.
아래는 겨울이다님의 성범죄에 흥분 하는 남녀들에게 좋은글입니다. 참고 하시길...
사회가 타락할수록, 이런 성범죄에 대해 흥분하는 현상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한심한 정치, 한심한 국가 가치관은, 한심한 국민들로부터 나옵니다. 똥통속을 바가지로 긁어봤자 똥 밖에는 안나옵니다.
이번일에 있어 폭발적인 남자들의 반응에 여성들 좀 놀랐을듯 합니다. 아마 여성들중에는 성매매 특별법의 과거나 미래의 부작용을 떠올리는 사람이 꽤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매매 특별법 부당하다고 외치던 남자들 중에도 이번 윤간 사건에는 분노의 목소리를 내느라 바쁜 사람들 또한 있을듯 합니다.
멋진 대한민국의 똑똑하고(?) 도덕적인(?) 국민들이 결국 또 한건 해냈습니다. 앞으로 이로인해 새로운 피해가 남성들에게 주어질 것 같습니다. 그때가서 남성차별 운운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참 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이지...지구를 떠나고 싶다는 ㅋㅋㅋ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꼬리글을 어떤분이 쓰신글에 단적이 있는데,
인간은 자신이 느끼는 욕망의 강렬함과 현실적으로 부정적인 금지 행위로의 강제력 사이에서 갈등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스스로 풀어버리고 실행에 옮겨 버리는 사람과, 자신을 억제하지 못함으로 인해 현실에서의 삶이 파괴되고 주변으로부터 자신이 부정되지 않고자 억누르는 사람 이 두가지로 크게 나눌수 있을겁니다.(세분화 하면 더 많을 겁니다.)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 자신의 욕망의 경우는 이를 억누르기 위해서 자신만의 도덕적 자아가 발동됩니다. 이것은 옮은것, 저것은 나쁜것...이와 같은 구분을 통해 자신 스스로의 행동을 억제하게 되고, 정신적 깊이가 얕을수록, 욕망의 크기나 강도가 강할수록, 유연한 대처나 통제는 그만큼 힘들어 지게 됩니다.
유연한 대처와 통제의 끈이 힘겨울수록 대상에 대해 과도한 집착을 보이고, 이 집착은 과도한 적대감을 통해 외부로 드러납니다.
강간충동과 욕구가 약할수록 강간 사건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강할수록 관심도가 증가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들 대부분이 속으로 '나도 강간을 하고 싶어'라는 심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
인간의 욕망은 그 강도와 통제받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태도에 있어 대부분 유사성을 드러냅니다.
똑같이 사흘을 굶은 두 사람이 있고 그들 앞에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놓여졌다고 가정했을때, 굶주림에 대한 통제력이 뛰어나거나 배고픔을 잘 견딜수 있거나 개인적 우선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음식에 대해 일정의 거리를 두고 자신을 편안히 통제할수 있는 사람과, 그 반대인 사람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이는것과 비슷합니다.
전자는 비교적 무덤덤하고 여유있는 태도를 취할수 있지만, 후자는 음식에 대한 태도가 쥐잡듯 격렬하고 조급할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성욕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고, 이로인해 많은 심리적 정신적 갈등과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외부적인 자기표현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당연히 이런 성향의 갈등과 거리가 멉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흔해빠진 일과성 사건 이상의 매우 중대한 사건으로 의미부여를 하기란 조금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의도적인 목적을 가진 극렬페미들을 제외한 다수의 여성들은 오히려 지나치게 흥분하는 남성들을 약간은 이상한 시선으로 볼수도 있을 겁니다. 조금이라도 예리한 직감을 가진 여성이라면 남성들의 속마음과 이면을 엿봤을 듯 합니다.
눈치 빠르고 예민한 여성 앞에서 지나친 반응을 과도하게 보이면, 정의감이 강한 남성이 아니라 언제 늑대로 돌변할지 모르는 위험성 높은 남성으로 비쳐질수도 있다는걸 모를겁니다.ㅋㅋㅋ 극렬페미와 둔한 소수의 여성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여성들의 속내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아마 이중에는 이번 성폭행 사건에 대한 전말에 의혹을 품는 여성들도 꽤 될듯 합니다. 대다수의 여성들은 공격적 성욕에 시달리지 않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고 객관적으로 볼수 있을 겁니다.
여성 편향적으로 보는 관점을 훨씬 지나쳐 폭주해 버리는 상당수의 남성들은, 오늘도 열심히 가상의 악을 상정하고 그들을 비난함으로써 자신의 도덕적 자아를 재점검하고, 여기서 이탈하면 자신이 했던 비난을 고스란히 사람들에게서 되돌려 받게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자신의 무의식 속에 심느라 매우 바쁠듯 합니다.
사회가 전체적으로 정체성과 가치관이 매우 혼란스러워지면,
사회와 사람들은 가상의 적대적인 악을 만들어 내는것을 좋아하게 되고,
가상의 적대적인 대상이 만들어지면 이에 사람들이 홍수처럼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사회전체의 도덕성과 윤리성 결여로 인한 자기변명과, 정체성 상실로 인한 자기점검에 대한 욕구 때문에 그러합니다. 또한 사회의 건강성...무엇이 얼마나 억제되어 있고 왜곡되고 일그러져 있는가가 역설적인 방식을 통해 고스란히 투영됩니다.
윤리적으로 깨끗함에 가까울 수록, 좀더 상향의 내면적 가치들로 무장되어 여유있는 통제를 할수 있는 사람일 수록... ooo님 같은 태도와 여유를 당당히 가질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사람의 내면과 사회를 그대로 반영시키는 거울이라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변명할래야 변명할수가 없는 명확하고 혹독한 평가의 과정일 뿐입니다.
참...속담이란 대단한 겁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정말 죽이는 속담입니다.